10월 16일부터 고속전철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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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동안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고속전철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전철시스템 선정위한 기초자료 수집차 **
이 심포지엄은 경부고속전철, 동서고속전철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고속전철건설을 앞두고 전철 시스템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차 교통개발
연구원이 주관, 교통부 과기처 철도청등이 후원한다.
** 공무원 기술진등 100여명 참석 주제 발표 토론 **
일본, 프랑스, 독일, 미국, 스페인, 캐나다, 대만등과 우리나라의 공무원,
관련기술진등 100여명이 참석,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16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서독측이 마그레브에 대해 설명하고 17일에는
일본이 신간선, 18일에는 프랑스가 TGV가, 19일에는 서독이 ICE에 대해 각각
설명회를 가진후 20일에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종합토론회가 있으며 21일에
강평과 폐회식이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고속전철 기술개발과정, 사회경제적효과, 재원조달 방안,
운영및 안전처계, 차량, 전기 통신 신호및 제어기술, 유지관리 체계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 2000년대 전국망에 대한 대국민 홍보 본격화 **
교통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일본, 서독, 프랑스등과 고속전철
기술도입을 위한 협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2000년대 전국망을 갖출 고속전철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전철시스템 선정위한 기초자료 수집차 **
이 심포지엄은 경부고속전철, 동서고속전철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고속전철건설을 앞두고 전철 시스템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차 교통개발
연구원이 주관, 교통부 과기처 철도청등이 후원한다.
** 공무원 기술진등 100여명 참석 주제 발표 토론 **
일본, 프랑스, 독일, 미국, 스페인, 캐나다, 대만등과 우리나라의 공무원,
관련기술진등 100여명이 참석,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16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서독측이 마그레브에 대해 설명하고 17일에는
일본이 신간선, 18일에는 프랑스가 TGV가, 19일에는 서독이 ICE에 대해 각각
설명회를 가진후 20일에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종합토론회가 있으며 21일에
강평과 폐회식이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고속전철 기술개발과정, 사회경제적효과, 재원조달 방안,
운영및 안전처계, 차량, 전기 통신 신호및 제어기술, 유지관리 체계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 2000년대 전국망에 대한 대국민 홍보 본격화 **
교통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일본, 서독, 프랑스등과 고속전철
기술도입을 위한 협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2000년대 전국망을 갖출 고속전철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