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 국책연구소 (소장 이태섭의원)는 27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국제
회의장에서 "한-소관계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
이 심포지움에서는 박은태 미주산업회장과 최평길 연대교수가 "한-소
경제협력의 현안과 대책" 및 "정치, 사회, 문화교류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