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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글라데시 교역 활기..대규모 플랜트수출 종합상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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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멘트/의약품등 구상무역도 추진 ***
    국내 종합상사들이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대규모 플랜트 수출 및 구상무역을
    추진하고 있어 양국간 교역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1일 무공 및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이 방글라데시에 화학플랜트와
    기술을 제공키로 하는 동시에 양국간의 구상무역도 적극 추진키로 하는등
    양국간통상 및 경제협력 활동이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럭키금성상사는 방글라데시의 최대상사인 벡심코 (BEXIMCO) 사와 천연가스
    를 활용해 메탄올을 생산할 플랜트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럭키는 벡심코사에 계열사인 럭키소재로부터 메탄올 관련설비를 공급하고
    럭키엔지니어링에서 기술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중이다.
    동사가 벡심코사와 추진중인 메탄올 플랜트는 총 1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벡심코측에서 1,000만달러, 럭키가 5,000만달러를 각각 투자키로
    하고 나머지는 아시아개발은행 (ADB) 차관 2,000만달러, 영국의 정부개발
    원조 (ODA) 2,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쌍방간 원칙적인 합의를 보아 지난 3월
    에 양사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럭키는 소요자금 5,000만달러를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자금융자로 충당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을 통해 재무부에 요청중이며
    방글라데시 정부도 우리정부에 경협차원에서 이의 공식협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종합상사는 지난해 5월에 벡심코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항생제
    제조플랜트와 기술을 제공키로 계약을 체결, 이미 주요 관련설비를 수출
    했는데 내년에 완공할 예정으로 건설중이다.
    국내상사와 플랜트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벡심코사는 66년 주트
    (JUTE) 업체로 출발, 현재 종업원 6,500명과 14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무역분야 최대상사로 의류/의약품/건축/전자분야에도 손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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