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수사" 검찰총장 증언 들어야...평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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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평민당총재는 9일 온양지구당 개편대회참석차 출발하기 앞서
일부러 기자실에 들러 "개편대회가 끝나면 옥천의 정구영박사(전공화당의장)
묘소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고인을 추모.
김총재는 "정박사는 일제시대에도 뛰어난 변호사로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공화당 의장을 맡았으면서도 3선 개헌을 끝까지 반대, 박정희씨에게 충언을
하다가 결국 절연하고 갖은 박해를 받았다"며 "독재를 반대하는 일관된
태도를 견지했던 지조의 정치인들이며 돌아가실때까지 아현동 작은 집에서
가낭하게 살다 간분"이라고 거듭 고인을 칭송.
한편 이상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평민당측은 공안사건의 수사과정에서
변호사 접견금지, 가혹행위등이 빈발함에 따라 김기춘 검찰총장등 공안사건
수사검사 9명과 피해자 5명, 변호인등을 증인으로 채택, 청문회를 열것을
법사위에서 제의했고 청문회를 못 열겠다면 법무부 감사시 이들을 증인으로
선정, 진상을 확인할 것을 제의했다"고 상기시키고 "민정당은 물론 민주/
공화당 간사들이 이같은 제안을 한사코 반대한 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여망을
저바리는 배신적 행위"라고 비난.
이 대변인은 민주/공화당측이 지금이라도 평민당측 제안을 받아들여 불법
수사방지에 앞장서 줄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부러 기자실에 들러 "개편대회가 끝나면 옥천의 정구영박사(전공화당의장)
묘소에 참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고인을 추모.
김총재는 "정박사는 일제시대에도 뛰어난 변호사로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공화당 의장을 맡았으면서도 3선 개헌을 끝까지 반대, 박정희씨에게 충언을
하다가 결국 절연하고 갖은 박해를 받았다"며 "독재를 반대하는 일관된
태도를 견지했던 지조의 정치인들이며 돌아가실때까지 아현동 작은 집에서
가낭하게 살다 간분"이라고 거듭 고인을 칭송.
한편 이상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평민당측은 공안사건의 수사과정에서
변호사 접견금지, 가혹행위등이 빈발함에 따라 김기춘 검찰총장등 공안사건
수사검사 9명과 피해자 5명, 변호인등을 증인으로 채택, 청문회를 열것을
법사위에서 제의했고 청문회를 못 열겠다면 법무부 감사시 이들을 증인으로
선정, 진상을 확인할 것을 제의했다"고 상기시키고 "민정당은 물론 민주/
공화당 간사들이 이같은 제안을 한사코 반대한 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여망을
저바리는 배신적 행위"라고 비난.
이 대변인은 민주/공화당측이 지금이라도 평민당측 제안을 받아들여 불법
수사방지에 앞장서 줄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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