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색복사기 개발...금성사 입력1989.08.10 00:00 수정1989.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사는 2가지 색깔의 인쇄가 가능한 첨단복사기를 개발, 시판에들어갔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복사기는 흑색외에 청색, 적색, 갈색 중한가지를 선택, 2색인쇄가 가능케했는데 와이드줌을 부착, 폭넓은 축소및 확대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자동노광기능을 채택, 복사농도를 적절히 자동조정토록 했으며다운롤러방식을 사용해 종이걸림 (JAM)현상을 최소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인촌 "국립예술단체에 관심없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단체에 그렇게까지 관심없다"고 5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국립문화예술단체 사무국 통합과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제 관심은 민간에... 2 국가보안법 위반 누명쓴 '인노회' 회원들, 35년만에 '무죄'로 명예회복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인노회)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회원들이 35년 만에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로 인노회 회원이었던 A씨와 B씨는 국가보안법... 3 일동 아이디언스, 항암제 '베나다파립' 임상 1상 결과 논문 발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임상 연구 성과를 암 분야의 국제학술지 ‘캔서메디신’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