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양행 (서미숙) 3,000만원 조흥은행 서교동 지점
<> 남호상역 (이준병) 3,400만원 국민은행 돈화문 지점
<> 이영래 1,000만원 신한은행 청량리 지점
<> 성승창 4,281만2,000원 신탁은행 을지로 6가 지점
<> 김동오 2,000만원 국민은행 정릉동 지점
<> 황해곤 3,300만원 국민은행 보문동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