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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도입 중동편중현상 심화...올들어 내수용의 71%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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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원유도입선 다변화정책 차질 ***
    원유도입선 다변화정책의 추진에도 불구, 올들어 내수용 원유의 71.4%가
    중동산으로 충당될 정도로 도입선의 중동편중현상이 지나치게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동자부및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내수용 원유 도입량은
    1억3,166만1,000배럴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9,816만8,000배럴보다 34.1%나
    늘어났다.
    *** 지난해 상반기보다 9.4% 늘어 ***
    이중 중동산 점유율은 71.4%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9.4%포인트 높았으며
    동남아산도 중국원유도입량증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9%포인트 많은
    24.2%를 기록했다.
    *** 미주/아프리카산 점유율은 크게 떨어져 ***
    반면 미주산은 13.7%에서 2.3%로, 아프리카산은 13.47%에서 2.1%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는등 원유도입선 다변화정책이 오히려 후퇴현상을
    보이고 있다.
    *** 원유도입난 발생시 큰 차질 빚을 것으로 우려 ***
    특히 원유도입단가도 배럴당 FOB기준 미주산은 13.77달러로 중동남아산
    16.91달러및 중동산 14.88달러보다 싸고 정부가 중동보다 먼거리에 대한
    수송비차액을 보조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역편중현상은 심화되고 있어
    원유확보난이 생길 경우 도입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원유도입국별로는 오만에서 3,256만5,000배럴로 가장 많이 수입됐고
    이란 2,037만9,000배럴, 아랍에미리트 1,927만2,000배럴, 중국에서는
    339만8,000배럴의 원유가 도입됐다.
    한편 장기계약에 의한 원유도입물량도 지난해 상반기 52%에서 43.8%로
    8.2%포인트 떨어져 정상수준인 50%선을 밑돌았다.
    그러나 평균 도입단가는 장기계약물량과 현물시장물량이 각각 배럴당
    15.25달러및 15.42달러를 기록,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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