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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노점상 강체철거...시/경찰 8,0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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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레등 611곳...충돌없어 ***
    서울 명동-충무로 일대의 거리를 메웠던 600여 노점상들이 18일 자취를
    감췄다.
    서울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명동일대 노점상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으나 대부분 노점상들이 미리 손수레등을 치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 초소설치 2,000명 상주 감시 ***
    서울시와 경찰은 앞으로 이일대 노점상행위를 일절불허한다는 방침아래
    이날부터 명동입구등 19군데 경찰초소를 설치, 노점상이 들어서는 대로 즉시
    강제철거키로 하는등 사후관리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경찰은 질서가 확립될때까지 낮에는 경찰 15개 중대, 밤에는
    5개중대등 매일 겅찰 1,950명을 동원, 명동외곽과 출입구등을 봉쇄키로
    했으며 용역인부 200여명과 서울시가 가로정비원 32명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시는 장기적으로는 기존상가상인들로 구성된 명동 상가 번영회에서
    자체 경비원을 고용, 지속적인 노점상단속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경비초소가 세워진 곳은 코스모스상가앞, 외환은행본점앞, 명동성당입구,
    지하철명동역, 중앙우체국앞등이다.
    단속반은 이날 500여명의 노점상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리에 있던
    손수레와 빈좌판, 오토바이등 164점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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