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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업계 30여개업체 부실채권 90억원 대손상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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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업계는 금년중 약 90억원의 각종 부실채권을 대손상각처리할
    방침이다.
    21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16개 단자회사는 1,100억원의
    부실채권중 상환능력이 전혀없는 영동개발등 30여개 업체에 대한 부실채권
    93여억원을 이번 사업연도가 끝나는 오는 6월말까지 대손상각처리할
    계획이다.
    단자사의 대손상각처리 예정액은 한성이 76억4,000만원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앙이 6억4,000만원, 제일이 4억원, 고려가 3억원, 대한이
    2억7,000만원등인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대우/한양이 3,000만원-4,000만원의 대손상각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서울등 9개사는 대손상각처리액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자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기일경과어음, 대지급금, 관리어음등
    부실채권총액은 1,100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이중 회사가 법정관리상태에
    있어 상각이 불가능한 관리어음을 제외하면 상각이 가능한 채권은 550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별 부실채권액은 정우개발 때문에 과대한 관리어엄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가 230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서울/삼희/중앙/한성등이 110억원-160억원
    규모로 100억원대를 초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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