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올해 FA(공장자동화)에 250억원을 투입, 320건의 기계설비및
공정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럭키는 생활산재부문의 48개, 화성부문의 21개등 모두 69개
단위공장의 자동화율을 지금의 51%에서 연말까지 55%선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럭키가 공장자동화를 위해 새롭게 투입하고 있는 공정및 설비는
분쇄원료자동이송시스템 상재료포장자동화등 320건으로 원료이송및 계량
제조 포장 출하과정의 무인화및 성력화에 초점이 맞춰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