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림가,지역주민등 57명과 함께 분비나무 15년생 한그루등 8종류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노대통령은 이어 임업연구소내에 있는 산림박물관을 시찰했다.
이에앞서 노대통령은 청와대경내에서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15년생
감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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