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럭키 고분자응용기술센터준공식이 8일하오 구자경회장을 비롯, 임직
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덕연구단지에서 열렸다.
100억원이 투입돼 110개월동안의 공사끝에 이날 문을 연 고분자응용기술센
터는 건평 3,500평규모로 플라스틱충격시험기 열분석시험장치 초대형연구개
발전용 컴퓨터등 각종첨단설비가 갖추어져있다.
럭키는 고분자응용분야에서 국내최초로 설립된 이 센터를 활용하여 고분자
소재응용기술분야의 체계적인 연구개발은 물론 관련부문의 기술서비스지원,
각종고분자재료및 제품의 시험표준화, 실험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의 양산연구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업체등 기술수준이 뒤떨어져있는 기업을 위한 고객지원 연구개발
체재를 구축하고 동시에 자동차부품 산업용부품등 각종부품을 자체기술로 설
계 생산해 나가기로 했다.
럭키는 이번 고분자소재응용기술센터의 설립을 계기로 소재기술 가공기술
응용기술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연구개발체제를 구축할수 있게 됐
음은 물론 관련업체간 공동연구기반조성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