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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개방등 실질문제 논의...한미정상회담 미국신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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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는 24일 조지 부시대통령이 27일 서울을 방문
    하지만 그의 방한은 한국이 미국외교에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부시대통령은 노태우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시장개방문제
    등 여러가지 실질적인 문제들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니터지는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 부시대통령은 노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국상품에 대한 한국시장의 문호개방촉구 <>한국내의 민주적 다
    원화추세 격려 <>미국의 대한안보공약 재확인, 한국정부의 북방외교및 남북대
    화노력에 대한 지지표명등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양국정상은 한국인들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8군사령부 서울외곽이
    전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동의"에 대해 발표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고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고 있
    는 반미감정의 증폭은 한미안보관계의 검토를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날 수전 모패트 특파원의 서울발 기사에서 용산
    미군기지가 한국인들의 감정을 자극시키고 있으며 너무 많은 인구로 북적대는
    서울한복판의 미군기지내에 있는 골프장에 대해 많은 한국인들이 의문을 제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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