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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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 목표에 대해 "분명히 절반을 넘긴 상태"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하고 내부로부터 약화하는 일"이라고 부연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