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월 "당분간 금리 유지할 것" 비트 1% 상승, 6만6000달러
암호화폐 일제히 상승 중
31일 오전 7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3% 상승한 6만6777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31% 상승한 2036달러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0.65% 상승한 612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1.05% 상승한 1.33달러로 각각 거래되고 있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완화한 영향이다. 그는 이날 하버드대 강연에서 "현재 통화 정책은 미-이란 전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며 당분간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그 결과, 국채수익률(시장금리)도 하락했다. 국채수익률이 하락하자 암호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