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시위현장마다 가시적 시위저지선 설정...기동타격식으로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은 불법시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키로 한 방침에 따라 진압방식을 지금
    까지의 "고정방어식"에서 "기동타격식"으로 바꾸고 시위지역마다"경찰저지선"
    (POLICE LINE)을 설정해 시위범위가 확산되는 것을 봉쇄키로 했다.
    치안본부는 16일 일선경찰에 시달한 "폭력, 집단시위 진압방안"을 통해 종
    래에는 시위진압경찰이 "횡대"로 저지선을 형성해 일정 지역에 집결해 있다가
    시위대가 저지선에 접근, 투석등 공격을 가해올때만 방패로 밀어 붙이는 식의
    고정방어식 진압작전을 써 왔으나 앞으로는 진압경찰을 기본 저지조와 기동타
    격조로 분류, 기동타격조의 경우 시위주동자 검거에 유리한 지점으로 계속 이
    동하면서 지휘자의 통제에 따라 일제히 돌격, 주동자 전원을 현장에서 검거하
    는 방식을 쓰도록 했다.
    경찰은 또 깃대등으로 시위대원들이 볼 수 있는 지점에 저지선을 설치하고
    시위대가 이 저지선을 넘어설 경우 적극적인 진압작전을 펴겠다는 것을 시위
    대에 미리 알린후 시위대가 저지선내에서 연좌농성등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
    위를 벌일때는 이를 진압하지 않고 일정시간동안 관망하되 만약 저지선을 넘
    어서면 즉각 강경진압을 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극렬시위자 전원검거를 목표로 공세적 시위진압방식을 택
    하는데 따라 선량한 시민이 시위가담자로 몰리는 등의 억울한 일이 발생치 않
    도록 하기 위해 시위현장에서 붙잡힌 사람들은 일단 모두 컴퓨터를 통해 누범
    여부등을 가린후 처리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졸음운전車에 의식 잃은 16살 외동딸…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졸음운전 차량과의 사고로 크게 다친 2009년생 박채연(16) 양이 장기를 기증해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박 양이 심장과 폐, 간, 신장,...

    2. 2

      도미노피자, 초·중·고 입학 축하 프로모션…방문포장 40% 할인

      도미노피자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만 14세부터 49세까지의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

    3. 3

      美·이란 전면전 충격…국제유가 장중 13% 급등 [오늘의 유가]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에 돌입한 이후 열린 첫 거래일에 국제 유가가 장중 13% 가까이 급등했다. 이란 정권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급격히 확산한 영향이다.2일(현지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