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달민족학교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배달민족 전국대학생연합회는 오는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
동 58의 9 원불교 종로교당에서 "제2기 대배달민족학교"를 개설한다.
이 학교는 민족의 역사, 주체적인 민족사관의 정립, 광복과 민족통일을 위
한 바른 국사교육및 잃어버린 고대사/상고사 복원등에 관한 강좌를 개설하고
"남북한 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통일 국사교과서 편찬"을 주제로 토론회도 가
질 예정이다.
박성수 (정신문화원 교수), 김상일 (한신대교수), 최재석 (고려대 교수),이
상시 변호사등 강사진이 "한국 근/현대 정치사의 흐름", "한사상과 주체사상"
"한사군의 허구성", "단군문화와 한민족"등을 강의한다.
동 58의 9 원불교 종로교당에서 "제2기 대배달민족학교"를 개설한다.
이 학교는 민족의 역사, 주체적인 민족사관의 정립, 광복과 민족통일을 위
한 바른 국사교육및 잃어버린 고대사/상고사 복원등에 관한 강좌를 개설하고
"남북한 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통일 국사교과서 편찬"을 주제로 토론회도 가
질 예정이다.
박성수 (정신문화원 교수), 김상일 (한신대교수), 최재석 (고려대 교수),이
상시 변호사등 강사진이 "한국 근/현대 정치사의 흐름", "한사상과 주체사상"
"한사군의 허구성", "단군문화와 한민족"등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