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가 850선도 무너뜨렸다.
25일 서울증시는 통안증권발행/은행의 증자/국민주 보급계획등으로 인한
주식수급불균형 우려로 최근의 침체분위기가 이어져 지수가 840선대로 떨
어졌다.
거의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은행주의 낙폭이 컸다.
거래량도 크게 줄어 11시15분 현재 209만주였다.
하락종목은 262, 보합 119인 반면 상승은 71개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