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지창이 야구 예능 '불꽃야구'를 지지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제작을 응원했다. 손지창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불꽃야구'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허전하고 불안하다"며 최근 법원 판결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그렇다면 수많은 시청자의 볼 권리는 무시해도 되는 건가"라고 반문하며 프로그램 지속 여부에 문제를 제기했다.손지창은 '불꽃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은퇴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제작 전반의 완성도를 꼽았다. 그는 딕션이 뛰어난 정용검 캐스터와 김선우 해설위원의 호흡, 야구 이해도가 높은 작가진의 자막, 편집과 음악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만든 사람이 바로 장시원 PD"라고 평가했다. 이어 "같은 재료로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는 셰프처럼, 장 PD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타 방송사의 유사 콘텐츠와 비교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했다.손지창은 법적 분쟁이 콘텐츠 제작 환경에 미칠 영향도 우려했다. 그는 "만약 2심에서도 같은 판결이 나온다면 제작사들이 방송사의 요구에 무조건 굴복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 의욕을 떨어뜨리고 한국 문화산업 전반에 손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불꽃야구' 시즌2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불꽃야구'는 시즌3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JT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나와 새로 내놓은 콘텐츠다.이를 두고 JTBC는 저작권 및 부
근골격 특화 의료 분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하지정렬계측 솔루션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 MediAI-SG는 하지 전체 엑스레이(X-ray) 영상에서 고관절, 무릎, 발목 등 주요 랜드마크를 AI가 자동으로 검출하고 HKAA, JLCA, LDFA, MPTA 등 주요 각도와 하지 길이를 자동으로 측정·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지난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제품은 사용자가 주요 지표를 찾아 수동으로 표시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AI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즉각 제공해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의 정렬 상태 확인은 물론 성인의 퇴행성 변형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시 신속한 임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이번 제조신고를 통해 크레스콤은 △골연령 평가 솔루션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 △손목 골절 분석 솔루션 ‘MediAI-FX’에 이어 하지정렬 분석 솔루션 'MediAI-SG'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인허가 완료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크레스콤은 무릎관절 중심의 기존 솔루션 라인업을 하지 전체로 확장함에 따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임상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진단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크레스콤은 MediAI 라인업을 통해 아동의 성장기부터 노년기 질환까지 근골격계 전주기를 커버하는 통합 AI 솔루션을 구축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근골격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미국 식품의약국(FD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오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웨비나는 2026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오피스 및 리테일 임차인의 실제 의사결정 환경과 공간 전략을 심층적으로 조망하는 CBRE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켓 아웃룩(Market Outlook) 세션에서는 2025년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자산별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자산별 임대차 및 투자 시장의 주요 변수를 CBRE코리아 리서치팀의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가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패널 세션에서는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공간 전략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쟁점을 살펴본다. 임차인들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려해야 할 전략적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오피스 시장에서는 임대인 우위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재계약 협상 여지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무조건적인 면적 축소가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리테일 시장에 대해서는 성수·한남 등 핵심 상권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 속에서 지금 진입하는 전략과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