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광주특위는 21일 올해 마지막 청문회를 열고 당시 31향토사단장
정웅씨와 20사단장 박준병씨, 전남대학생과장 서명원씨등 3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발포명령의 책임소재등을 신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