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기업에 투자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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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공식 외교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의 직접교역이 이
루어지고 있음을 7일 처음으로 시인함과 동시에 공개적으로 한국 기업인들에
게도 중국투자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벨기에의 영자지 이코노믹 파이낸셜지가
8일 1면에 크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대외경제무역부의 투자국 부국장인 초보태는 한국-중국
간의 교역이 대부분 간접교역으로 이루어지고있다면서 양국간의 직거래가 행
해지고 있음도 시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이 에너지, 운송, 1차산업, 하이테크등과 같은 중국 산업개발
분야에 한국기업인들이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밖에 중국이 외국기업들에 베풀고 있는 것과 동일한 대우를 한국기
업들에도 베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한-중 양국이 그들의 경제통상관계
를 발전시킬 의향이라면 대표사무소를 설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이 신문은 북한 외교부장 김영남의 북경방문중에 초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
측의 구미를 끌기 위해 대표사무소같은 정치적 이점이란 미끼를 던진 것이나
한국이 중국측에서 볼때 충분할 정도의 투자를 해야한다는 단서조항이 달려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중 대한외교관계를 수립한 헝가리의
전례를 뒤따를 태세는 구체적으로 아직 갖추지 않고있는듯 보이나 초의 이같
은 발언은 한국의 경제기적으로부터 혜택을 얻으려는 중국 정부의 희망을 입
증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점점 더 고립되고있는 북한과의 관계를 청
산할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 초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과의 관계개선으로 나
아가는 중국측의 또 다른 진일보이자 소련과 다른 동구국가들의 그같은 움직
임에 낙오하지 않으려는 중국측의 희망을 나타낸 것이라고 논평했다.
루어지고 있음을 7일 처음으로 시인함과 동시에 공개적으로 한국 기업인들에
게도 중국투자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벨기에의 영자지 이코노믹 파이낸셜지가
8일 1면에 크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대외경제무역부의 투자국 부국장인 초보태는 한국-중국
간의 교역이 대부분 간접교역으로 이루어지고있다면서 양국간의 직거래가 행
해지고 있음도 시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이 에너지, 운송, 1차산업, 하이테크등과 같은 중국 산업개발
분야에 한국기업인들이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밖에 중국이 외국기업들에 베풀고 있는 것과 동일한 대우를 한국기
업들에도 베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한-중 양국이 그들의 경제통상관계
를 발전시킬 의향이라면 대표사무소를 설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이 신문은 북한 외교부장 김영남의 북경방문중에 초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
측의 구미를 끌기 위해 대표사무소같은 정치적 이점이란 미끼를 던진 것이나
한국이 중국측에서 볼때 충분할 정도의 투자를 해야한다는 단서조항이 달려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중 대한외교관계를 수립한 헝가리의
전례를 뒤따를 태세는 구체적으로 아직 갖추지 않고있는듯 보이나 초의 이같
은 발언은 한국의 경제기적으로부터 혜택을 얻으려는 중국 정부의 희망을 입
증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점점 더 고립되고있는 북한과의 관계를 청
산할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 초의 이같은 발언은 한국과의 관계개선으로 나
아가는 중국측의 또 다른 진일보이자 소련과 다른 동구국가들의 그같은 움직
임에 낙오하지 않으려는 중국측의 희망을 나타낸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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