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방문 한국인, 하루 20-30명에 달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기업의 대중국 투자진출이 허용돼 있는 산동성은 한국기업인들의 투
자를 열망하고 있다.
산동성의 대외무역촉진위원회겸 중국 국제상회 산동 분회(회장 이유)는 한
국기업들의 대산동성투자촉진을 위해 한국기업인들의 방문을 적극 초청, 현
재 산동성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하루에도 20-30명이며 많을 경우에는
50명선을 넘을 만큼 러시를 이루고 있다.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상당수가 산동성 초청에 의한 것으로 산
동성 대외무역촉진위관게자들은 한국기업인들에 대한 투자방법 설명과 안내
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산동성에 합작투자가 확정된 한국기업은 아직 S기업 1개뿐이며 나
머지 한국기업들은 산동성 당국 및 기업들과 합작 또는 단독투자등 투자타당
성을 협의 타진하는 단계에 있으며 운동화, 가죽가방등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중국에서 원자재 조달이 용이한 업종에서 투자 전망이 밝은 편이다.
산동성에서 가동중인 외국인 투자기업은 60개에 달한다.
자를 열망하고 있다.
산동성의 대외무역촉진위원회겸 중국 국제상회 산동 분회(회장 이유)는 한
국기업들의 대산동성투자촉진을 위해 한국기업인들의 방문을 적극 초청, 현
재 산동성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하루에도 20-30명이며 많을 경우에는
50명선을 넘을 만큼 러시를 이루고 있다.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상당수가 산동성 초청에 의한 것으로 산
동성 대외무역촉진위관게자들은 한국기업인들에 대한 투자방법 설명과 안내
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산동성에 합작투자가 확정된 한국기업은 아직 S기업 1개뿐이며 나
머지 한국기업들은 산동성 당국 및 기업들과 합작 또는 단독투자등 투자타당
성을 협의 타진하는 단계에 있으며 운동화, 가죽가방등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중국에서 원자재 조달이 용이한 업종에서 투자 전망이 밝은 편이다.
산동성에서 가동중인 외국인 투자기업은 60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