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화섬업계, 의약사업 신규참여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섬업계의 의약관련 사업에 대한 신규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 선경인더스트리 고려합섬등 주요 화섬업체들은
    섬유일변도경영 탈피를 위한 경영다각화 방안의 하나로 최근 의약/의료기기/
    유전공학 분야에의 참여폭을 넓혀가고 있다.
    코오롱(대표 이상철)의 경우 메디칼사업부 메디칼기획개발그룹 의약사업개
    발부등 사내에 모두 3개의 관련부서를 신설, 의약품및 의료제품 제조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특히 최근 항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와 치주질환치료제를 국내 최
    초로 개발하는 개가를 올렸다.
    또 인공혈액투석기의 국산화에 성공, 양산체제를 갖추었는가 하면 원료의
    약사업부문 진출을 위해 외국의 몇몇 유수 제약업체들과 현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경인더스트리(대표 이승동)도 의약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원료의약부문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경은 이와함께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수원공장내에 생명과학연구소의 건
    설에 나서고 있다.
    모두 27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이 연구소는 이미 박사급 3명을 포함한 50명
    안팎의 연구인력을 확보했으며 일부 원료의약품의 개발에도 상당한 진척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합섬(대표 이춘무)은 유전공학 분야에의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합섬은 이미 충남 대덕소재 연구소내에 컴퓨터제어식 다목적 미생물대
    량배양 파일럿플랜트를 설치, 자체연구및 실험은 물론 이와관련된 외부의 의
    뢰도 받는 체제를 완벽하게 갖추었다.
    이밖에 삼양사 동양나이론등 국내 여타 화섬메이커들도 의약/유전공학관련
    사업참여를 구체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중동발 자본시장 변동성 차단 위해 100조 신속 집행 주문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 물가 관리를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크게 악화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안정을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집행·관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또 “세계 금융시장이 큰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에너지 수급과 수출입 불안으로 산업과 민생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에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세밀한 대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가짜뉴스 유포나 시세 교란 같은 범죄 행위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국민 경제 혼란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중동 정세 불안이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가격에 미칠 영향에도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에너지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수입처 다각화를 추진하라고 했습니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유류 가격 급등 현상과 관련해서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상황도 아닌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폭등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제재 방안이 무엇인지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중동 상황

    2. 2

      [마켓PRO] 고수들, 급등 하이닉스 팔고 S-Oil로 ‘이동’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5일 오전 정유업체 S-Oil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15% 넘게 오른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Oil, 포스코인터내셔널, 알지노믹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S-Oil이 12만325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2.57% 내렸다. S-Oil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을 계기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유 제품 수급이 빡빡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중동 전역으로 전운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 아람코의 라스 타누라 정제 설비와 카타르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설비가 드론 공격으로 가동 중단에 들어가는 등 단기적으로 원유 대비 정유 수급을 타이트하게 하는 이벤트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두 달간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S-Oil 전분기 재고 평가 손익이 1506억원 이상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만5200원으로 10.51% 상승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알지노믹스는 26.23% 강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 올릭스, 삼성전자 순이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15.08%, 13.77%, 14.11% 변동했

    3. 3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코앞…'단종' 열풍에 책 판매 80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역사적 배경이 된 조선 6대 왕 단종과 조선 왕실사에 대한 관심이 도서에도 이어지고 있다.실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2월 4일 이후 한 달간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조선왕조실록, 고전 소설 '단종애사'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 판매가 함께 늘며 영화 흥행이 역사 독서 열풍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고전 소설 이광수의 '단종애사' 인기는 특히 뜨겁다.영화 개봉 이후,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단종애사' 도서를 합산한 판매량은 전년 동기(2/4~3/3) 대비 약 80배 증가했다.특히 새움출판사에서 올해 2월 출간한 '단종애사'는 현재 동일 제목 도서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도서는 판매 시작 이후 영화 개봉 3주차(2/18~24) 기준 전주 대비 336.8% 상승, 4주차(2/25~3/3)에는 18.1% 추가 상승하며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였다.1954년 박문출판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복원한 '초판본 단종애사' 에디션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영화 흥행과 함께 어린이 역사 독서에서도 단종 관련 키워드가 눈에 띄게 인기를 얻고 있다.어린이 역사서 '어린 임금의 눈물'은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4614.3% 증가했다. 최근 출간된 '벌거벗은 한국사 12,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 역시 영화 개봉 3주차(2/18~24) 기준 직전 주 대비 판매량이 275% 증가하며 단종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영화 개봉 이후 단종 및 관련 역사서를 찾는 독자가 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