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디앤디파마텍 “파킨슨병 신약에서 먹는 비만약 개발사로 대변신”

지난해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GLP-1 계열 약물로만 30조 원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유례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은 ‘먹는’ 비만약으로 승부수를 내걸었다. 구글, 소프트뱅크 등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멧세라와 손잡고 올해부터 임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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