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디앤디파마텍 “파킨슨병 신약에서 먹는 비만약 개발사로 대변신”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2 09:24 수정2024.05.02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앤디파마텍, 상장 첫날 장 초반 40%대 급등 디앤디파마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40%대 급등하고 있다.2일 오전 9시9분 현재 디앤디파마텍은 공모가(3만3000원) 대비 42.88% 오른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49.24% 오른 4만9250원에... 2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등 페루 공공 입찰 '싹쓸이'수주 셀트리온이 중남미 주요 국가인 페루에서 공공기관 입찰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처방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최근 페루 근로자보험공단(EsSalud)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lsqu... 3 삼성 손잡은 플래그십 "韓 바이오 허브 구축" 코로나19 백신 기업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VC)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과 삼성의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은 삼성이 보유한 병원에서 신약 개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인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