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2차전지株 혹한기' 지금이라도 주식 팔까…"전문가 5명 중 4명, 비중 줄일 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