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2024년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한국경제TV 해설위원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저물고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이 시작됐다. 엔데믹 시대의 실질적인 첫해를 맞아 예측기관들은 2024년 세계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한마디로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기보다는 또 다른 디스토피아 문제로 커다란 어려움이 닥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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