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카카오헬스케어가 만든 당뇨병 관리 앱 ‘파스타’, 2월 출격

카카오가 준비해 온 헬스케어 앱이 올해 2월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증을 받고 ‘파스타’의 출시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13개 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밑작업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러한 사업들을 기반으로 흑자전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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