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크로스포인트 “항체 Fc 사일런싱, ADC와 작용제 부작용 해결”

글 김유림 기자
크로스포인트가 Fc 사일런싱(sliencing) 플랫폼 스텔스바디(Stealthbody)를 통해 계열 내 최초의 혁신신약인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의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 대표는 “Fc 사일런싱은 10년 후에도 차세대 모달리티에 많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스텔스바디가 그 중심에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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