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베리스모테라퓨틱스 “스위치 달아 활성도 조절하는 고형암 CAR-T 개발”

베리스모테라퓨틱스는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칼 준 교수와 마이클 밀론 교수의 고형암 치료용 CAR-T 개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킴리아’의 상용화를 이끈 주역들이다. 시판 중인 2세대 CAR-T를 이을 다음 타자는 3·4세대가 아닌 CAR-T 2.0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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