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병해에 플로리다 직격탄…고공행진하는 오렌지 주스 선물 [원자재 포커스]

오렌지주스 선물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1년 전보다 약 80% 올랐으며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렌지 최대 산지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생산량이 심각한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