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산타 23일 찾아온다는데…적자 커진 마이크론이 변수?

뉴욕 증시가 21일(미 동부시간) 오랜만에 기분 좋게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는 0.5~0.7% 상승세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콘퍼런스보드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자 상승 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결국, 다우는 1.6%, S&P500 지수는 1.49% 올랐고 나스닥은 1.54%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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