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국제 광고제 수상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터 비거 크래쉬(The Bigger Crash)'가 지난 24일 프랑스 칸에서 막을 내린 '2022 칸 국제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광고디자인 어워드 'D&AD(Design and Art Direction)'에서 포토그래피(Photography) 부문 그래파이트 펜슬(Graphite pencil, 은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Award)' 7개 부문 본상과 독일 'ADC 광고제(The Art Directors Club)' 2개 부문 은상과 동상도 함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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