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드링크' 박카스, 매출비중 40% 미만…동아제약, 신사업 결실 맺나

사업 다각화 성과
동아제약의 국민드링크제 '박카스' 매출 의존도가 올해 1분기 40% 미만으로 낮아졌다.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동아제약은 2019년부터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박카스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시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유료 결제 후 읽을 수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