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밤카레를 주축으로 해서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栗カレーを主軸にすえて
쿠리카레오 슈지쿠니 스에테
밤카레를 주축으로 해서

近藤:店長、来週から始まる "秋フェア" について、本部からメールきてます。
콘도- 텐쵸- 라이슈-카라 하지마루 아키훼아니츠이테 홈부카라 메-루키테마스店長:そうか。なんだって?
텐쵸- 소–까 난닷떼

近藤:今年は "栗祭り" だそうで、栗ごはんセット、マロンパフェ、栗カレーを主軸にすえて
콘도- 코토시와 쿠리마츠리 다소-데 쿠리고항셋또 마론파훼 쿠리카레 오슈지쿠니 스에테

店長:え? 今、栗カレーっていった? そんなカレーありか?全く味が想像できんが。
텐쵸- 에 이마 쿠리카렛떼잇따 손나카레 아리까 맛따쿠 아지가 소-조-데킹가콘도 : 점장님,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가을페어에 대해서 본부에서 메일이 왔어요.
점장 : 그래? 뭐래?
콘도 : 올해는 밤 축제라고 해서, 밤밥 셋트, 밤파르페, 밤카레를 주축으로 삼아서.
점장 : 어? 지금 밤카레라고 했어? 그런 카레가 있나? 맛이 전혀 상상이 가질 않는데.

フェア : 페어, 전시회
栗 : 밤
主軸にすえる : 주축으로 삼다
想像 :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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