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찬바람 통해 ‘자연냉방’…탄소 16.5만 톤 줄인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평촌매가센터 IDC는 입지 선택과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을 고려했다. 바람길 활용한 구조와 빙축열 시스템으로 전력 소모를 크게 낮췄다. ESG 경영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의 변신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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