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벌써 2년 치 계약 끝

-계약 후 적게는 10개월~최대 2년까지 대기
-브랜드 가치와 제품 완성도 영향 커

포르쉐가 만든 순수 전기차 타이칸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올해 물량은 전부 새 주인을 찾은 상황이며 주요 트림의 경우 차를 받기까지 수년이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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