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7.5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0.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7.7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9%, 66.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14.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스카이라이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잠시 잊었던 그대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7월 22일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애널리스트는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2020년 기말 현금은 3,500억원으로 추정(M&A 없다고 가정할 경우).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수백억원씩 보유 현금이 증가하는 구조. 모멘텀도 있음. 보유자금을 바탕으로 케이블에 대한 인수 가능성이 충분함. 1) 415만명에 달하는 방송 가입자, 2)개선되는 핵심 지표, 3) 0.1배의 EV/EBITDA를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예상 배당수익률은 6%에 달함. 밸류에이션은 이미 설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