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법원 "정경심, 이자 받아…코링크 횡령 가담 안했다" 입력2020.06.30 16:00 수정2020.06.30 16:00 법원 "정경심, 이자 받아…코링크 횡령 가담 안했다"/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