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중국 후베이성 입국 조치 후에도 확산이 커지면 추가적 제한 검토"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후베이성 입국 금지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신속하게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