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혼다센싱이 2019 CR-V에 들어갔다

-조작법 쉽고 인식률 높은 최신 안전 시스템
-앞바퀴굴림 트림 추가로 선택 폭 넓혀

혼다의 베스트셀링 SUV인 CR-V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왔다. 2019년형 CR-V 터보는 기존 4WD EX-L과 투어링 등 두 개 트림에 2WD EX-L을 추가, 총 3개 트림으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여기에 외장색을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에 블루를 추가해 6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넣은 운전자보조 시스템 '혼다센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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