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만회·김규헌 '자랑스러운 서울인' 입력2018.12.23 18:00 수정2018.12.24 03:18 지면A32 서울고 총동창회는 허만회 제원한의원 원장(왼쪽)과 김규헌 큐렉스(Q LEX)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오른쪽)를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