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2019년형 소파 출시

까사미아는 2019년형 소파 신제품 ‘블란도’를 출시했다. 두 가지 밀도의 우레탄폼을 적용해 착석감이 우수하다는 게 까사미아 측 설명이다. 인체 곡선에 맞춘 110도 각도를 적용해 등과 목을 안락하게 받쳐준다. 성인 남성이 누워도 충분한 사이즈다. 가격은 149만원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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