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상대로 100억 유증

웅진에너지는 6일 공시를 통해 한화케미칼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증 규모는 100억원으로, 신주 20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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