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 기업 인수 협의 중"

롯데칠성은 24일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기업 인수 추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지 실사 수행과 주요 인수조건 등을 협의 중"이라며 "다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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