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서준교·서중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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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서중호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서준교 대표 체제에서 서준교·서중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에 따라 기존 서준교 대표 체제에서 서준교·서중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