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권시장 60년] 사진으로 본 60년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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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3일, 한국 증권시장이 60번째 생일을 맞는다. 1956년 2월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된 이후 그 해 3월3일부터 주식시장이 문을 열었다.
60년 전 국내 증시에 상장한 기업 수는 12곳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2000곳을 훌쩍 뛰어넘었다. 시가총액은 세계 13위 수준이다.증권시장의 '60년 발자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개장과 첫 주식매매◆ 1970년대 명동시장 매매 현장과 여의도 이전 기념식◆ 1989년 코스피지수 첫 1000선 돌파와 1990년대 증권시장◆ 1996년 코스닥시장과 주가지수선물시장 개장◆ 2005년 증권선물거래소 창립과 2007년 외국기업 최초 상장◆ 2014년 금시장 개장과 2015년 온실가스배출권시장 개장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60년 전 국내 증시에 상장한 기업 수는 12곳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2000곳을 훌쩍 뛰어넘었다. 시가총액은 세계 13위 수준이다.증권시장의 '60년 발자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개장과 첫 주식매매◆ 1970년대 명동시장 매매 현장과 여의도 이전 기념식◆ 1989년 코스피지수 첫 1000선 돌파와 1990년대 증권시장◆ 1996년 코스닥시장과 주가지수선물시장 개장◆ 2005년 증권선물거래소 창립과 2007년 외국기업 최초 상장◆ 2014년 금시장 개장과 2015년 온실가스배출권시장 개장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