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한세실업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4% 오른 6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5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6% 증가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증권사들은 이날 한세실업의 목표주가를 최저 6만7000원에서 최고 8만2000원까지 올려잡았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