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브랜드별 출품작 보니…스포츠 쿠페부터 소형 SUV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뉴 메르세데스-AMG GT3. 사진=김정훈 기자
▲파사트 올트랙
▲인피니티 Q30 콘셉트.
▲도요타 뉴 아우리스
▲현대차 3세대 투싼
▲르노 카자르
[제네바모터쇼] 브랜드별 출품작 보니…스포츠 쿠페부터 소형 SUV까지
2015 제네바 모터쇼 현장 모습. 사진=김정훈 기자
맥라렌 650S. 사진=김정훈 기자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경기 여주시 서여주휴게소까지 148km 구간을 왕복했다. 사진=렉서스 제공
기아자동차의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사진=김정훈 기자
폭스바겐 스포츠쿠페 GTE 콘셉트카. 사진=김정훈 기자
닛산 '스웨이'. 사진=김정훈 기자
폭스바겐 '올트랙'. 사진=김정훈 기자
[제네바모터쇼] 브랜드별 출품작 보니…스포츠 쿠페부터 소형 SUV까지
폭스바겐 XL1. 사진=김정훈 기자
쌍용자동차 친환경 콘셉트카 '티볼리 EVR' 사진=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더뉴 메르세데스-AMG GT3.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V-ison e.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G 500 4x4².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더뉴 메르세데스-바이마흐 풀만.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기아자동차의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사진=김정훈 기자
자동차 업체들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 2015'에서 다양한 출품작들을 내놨다. 기아자동차는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를 내놨다. 스포츠스페이스는 그랜드투어링(장거리여행용) 왜건 콘셉트카다. 1.7 터보 디젤 엔진과 소형 전기모터, 48V 배터리 및 컨버터가 탑재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쌍용자동차 친환경 콘셉트카 '티볼리 EVR' 사진=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전기 콘셉트카 '티볼리 EVR'을 최초로 공개했다. 티볼리 EVR에는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kW급 모터, 25kWh급 리튬이온 배터리가 얹어졌다. EV모드로 주행 시 최대 130km까지, 레인지 익스텐드 모드 주행 시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150km/h, CO2 배출량은 35g/km이다.
닛산 '스웨이'. 사진=김정훈 기자
닛산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쥬크와 캐시카이에서 영감을 얻은 소형 해치백 스웨이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폭스바겐 '올트랙'. 사진=김정훈 기자
폭스바겐은 신형 파사트를 기반으로 한 4륜구동(네바퀴 굴림) 크로스오버 모델인 '파사트 올트랙'과 스포츠 쿠페 'GTE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XL1'을 전시했다. 스포츠 쿠페 GTE 콘셉트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방식으로 TSI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폭스바겐 스포츠쿠페 GTE 콘셉트카. 사진=김정훈 기자
폭스바겐 XL1. 사진=김정훈 기자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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