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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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가 에이서와 함께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급패키지는 29만9천원에, HDD 등 주요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8천원에 1천300대 한정 수량으로 19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11번가는 "국내에서 펜티엄 듀얼코어 노트북이 20만원 대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비슷한 사양의 타사 제품과 비교해 50% 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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